‘쇼미’ 출신 래퍼 쥬시, 청량감 넘치는 앨범으로 솔로 데뷔


‘쇼미더머니2’ 출신 래퍼 쥬시가 새로운 기획사 C& Entertainment에 둥지를 틀고 2017년 여름 새 출발을 시작한다. JUCY(쥬시)는 걸그룹 ‘EVOL’의 래퍼 출신으로, 해체 후 본인의 음악 공부에 매진하며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피쳐링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만들려 노력해 왔다. 또한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 OST의 작사가로도 참여하는 등 홀로서기를 해왔다. 이번 쥬시의 첫 솔로 앨범은 C& Entertainment의 작곡 프로듀싱 레이블인 ‘E, T’와 함께 작업을 했다. 이 레이블은 현재 허각, 에이핑크, 카라, 아이유, 걸 스데이, 2PM, 2AM 등 국내가수의 음반 참여와 해외까지 활동영역을 아우르는 팀으로 알려졌다. 앨범 타이틀은 ‘HOT SUMMER COCKTAIL’로 31일 각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. ‘HOT SUMMER COCKTAIL’은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랩 음악으로서, 미디엄템포의 시원한 기타 사운드로 한여름 시원한 청량감을 줄 수 있는 쥬시만의 보이스컬러와 잘 어우러진 음악이다. 특히 랩가사는 특유의 쥬시만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. 소속사 측은 “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을 하는 JUCY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“며 “JUCY는 이 앨범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자주 인사를 드릴 것”이라고 전했다. [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/ mkculture@mkculture.com]